썰

몇 개 없지만......흘러가는 아이를 떠나보내지 않기 위해 하는 백업! 1. 치비쨩샌드(오이히나쿠로) 미리메리크리스마스 들을 때마다 포카포카한 치비쨩샌드가 넘넘 보고 싶다. 귀여운 질투가 난무하는 글. 연예인AU로 귀여운 질투가 난무하는 글이 넘 보고파. 오이히나쿠로는 한동네에 오래 살았던 사이로. 만두같은 치비쨩 놀리는 맛에 사는 둘. 2.오이히나 화 ...

* 자료수집 없이 막푸는 거라 말도 안 맞고 상황도 이상함 주의. 그냥 진짜 머릿속에 있는 걸 꺼낸 것뿐이니 감안하고 봐주세요...(덜덜 갑자기 보고픈 히나른이 생겨버림. 제목은 <별의 시간>이었음 좋겠다. 우주비행사들의 이야기. 우주비행 자격을 갖추고 선발되는데까지의 이야기들이 넘 보고픔. 거기서 히나타는 옛연인을 잃은 우주비행사였음 좋겠다. ...

7월 중순~11월 초

백업을 안하니 다들 흩어져서 백업! 트위터에 있는 거 그대로 갖다붙여서 정리 안됨 주의. 1.츠키히나츠키히로 키잡 보고 싶다. 어른스럽게 정장 입은 츠키가 꼬마신사 정장 입은 히나타 옷매무새 정리해주는게 넘 보고 싶어. .흑흑. 저도 다 컸어요! 하는데 픽 웃으면서 이게 다 큰거면 어쩌려고? 하는 자기 어깨에도 안오는 히나타 머리 꾹 눌러줬으면.. 2.츠키...

* 츠키히나 성인 교류회 'PM11:10 달이 아름답네요'에서 풀었던 썰입니다. * 수행비서 츠키시마 X 혼외자식 히나타 * 옮겨 적으면서 조금 다듬었습니다. 정말 조금! * 썰풀고 상품도 받았으니 꼭 연성을...!(불끈 수행비서 츠키시마랑 혼외자식 히나타 보고 싶다. 츠키시마는 회장 옆에 붙어다니는 엘리트 수행비서. 히나타는 비록 혼외자식이지만 회장의 사...

* 트위터에서 풀었던 것. 설정 정도랄까요...? [상황-히나타에게 우산이 없을 때] 1. 비맞고 지나가는 히나타 곁에 슬쩍 붙어서 약올리다 우산 씌워주는 오이히나 2. 둘다 우산이 없어서 편의점까지 빗속 질주하는 카게히나 3. "챙겼어야지"라며 머리카락에 묻은 빗방울 털어주고 집앞까지 데려다주는 스가히나 4. 캐비넷에서 장우산 하나를 꺼내 같이 쓰고 가자...

* 트위터썰 백업 마츠히나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난 뒤 끝까지 갈 거라는 다짐을 한 맛층이 보고 싶다. 진짜 성인이랑 미성년자 사이의 갭이 좋은게...좀만 참으면 졸업하고 양심의 가책 느끼지 않아도 될 앤데...그걸 또 지키겠다고 고민하는게ㅠㅠ 안달난 히나타는 고민하면서 긁적대는 맛층 허리 끌어안고 늘어지고..또 살랑살랑! 저 좀 있으면 졸업해요! 하는데 ...

* 안올렸길래 올리러 왔습니다! 편의점으로 가는 길이 심심하다며 무슨 말이든 하라고 하는 오이카와였음. 합숙 때 있었던 일을 위주로. 곰곰이 생각하던 히나타가 오이카와가 끼어들지 않았던 일이 웬만해선 없다는 걸 눈치챔. 오이카와가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게 아니라도 스쳐지나 갔었음. 알음알음으로 듣기도 했었고.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내봐도 새로운 이야기가 없어...

* 안 올렸길래 올리러 왔습니다! 밥을 먹는 내내 히나타를 힐끔힐끔 쳐다보던 오이카와임. 그 시선이 계속 닿는 걸 아니까, 히나타가 고개를 돌려서 오이카와 쳐다보면 휙 고개를 돌려버리고는 함.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다가 불편하니까 입술 삐죽거리던 히나타가 숟가락을 내려놓는 거지. 식욕이 괴물급인 히나타가 다 먹지도 않고, 수저를 내려놓는 걸 보고는 혹시 어디...

* 안 올렸길래 올리러 왔습니다...! 합숙 마지막날 아침이 밝음. 아침마다 벌떡벌떡 잘 일어나던 히나타였지만, 간밤에 스가와라랑 신나게 놀다 잔 탓에 일어나는 게 힘이 드는 거. 근데 그런 히나타와는 달리 몹시 개운해 보이는 얼굴의 스가와라가 여전히 꿈나라에 푹 빠진 1학년들을 보며 웃어버림. 자신은 씻고 아침 먹으러 갈 준비까지 끝났는데, 여기는 아직 ...

오이히나로 이런 거 보고 싶다. 죽은 자와 산 자 그리고 떠나지 못하는 자와 남은 자의 삶. 오이카와의 영혼이 히나타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떠돌고, 히나타는 오이카와 영혼을 보면서 살아가는 거. 동거를 한지 어느덧 4년이 넘어가고, 슬슬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려고 집을 알아보던 중이었음. 그 사이에 오이카와가 사고로 생을 달리한 거지. 그 충격으로 발인이 ...

1.오이히나 <포카포카한 신혼생활&육아물> 오이히나로 포카포카한 육아물이 보고 싶다. 일단 이건 임신베이스로 태교하는 것부터. 사실 히나타는 6개월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볼록한게 티가 잘 안나기도 하고, 몸이 조금 무겁고 붓는 것 외에는 다를 게 없는 거. 그래서 자각없이 티셔츠 한장 입고 그냥 돌아다니려고 하고, 몸 생각 안해서 오이...

* 설정 날조 주의 오이히나로 이런 거 보고 싶다. 어제 히나른 전력하면서 간단히 짰던 설정이지만, 히나타가 내뿜는 향기로 기분이 어떤지 파악을 할 수 있는 오이카와인 거지. 그래서 히나타가 풍기는 향기 맡으면서 지금 기분에따라 맞춰주고는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향기가 맡아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렇게 된 이유가 히나타를 향한 마음이 진심으로 변...